it is time to hire an external hr coach for your company
Sehyun AHN,
Trustful HR Coach

HR Coach
스타트업 위주 다양한 조직의 사람과 조직관련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도록 돕는 HR Coach 안세현입니다.조직의 외부에서 조직 내부의 CEO 또는 HR과 정기적인 싱크를 통해서 조직 내부의 컨택스트와 등장인물에 대한 충분히 이해하고, 조직의 정치적인 이해관계 없이 조직이 직접 현명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습니다.'리더가 조직을 구성하고 관리하는 온전한 책임자'라는 전사적 공감대가 건강하게 형성되어야 한다는 '리더문화'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 사용 하였고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CEO와 HR이 제도를 만들고 드라이브하는 전통적인 HR 운영방식을 지양하고, '리더'를 중심으로 CEO와 리더, 리더와 구성원이 동기화되어서 원팀으로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Professional journey
삼성전자 인사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SAP 한국 법인에서 인사총괄 임원을 거치고,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의 스타트업, 한국신용데이터가 유니콘이 되는 과정에서 People&Culture를 리드했습니다.



HR philosophy
1. 조직문화 책임자는 '리더'
: CEO, HR이 조직문화를 바꿀 수 없습니다. 리더가 중심이 되어서 Lead by Example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리더가 조직문화 담당자입니다.
2. 인재밀도가 회사의 성패를 좌우한다.
: 조직의 역동성을 올려 높은 인재밀도 조직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긍정의 에너지도 전염되지만, 냉소도 전염됩니다. 냉소의 전염을 경계합니다.
3. 리더에게 온전한 책임과 권한을.
: 리더가 조직을, 구성원을, 그리고 아웃풋에 대한 온전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온전한 권한이 필요합니다. 권한부여가 꺼려지면 좋은 리더가 아닙니다.
4. 스타트업 잔치는 끝났다.
: 외연확장, Company branding이 중요한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익을 내지 않으면 기업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HR도 이런 변화에 대응합니다.
coaching programs
1. Part-time CHRO
: 조직의 규모도 어느 정도 성장해있고 HR team setup도 되어 있지만 HR Senior의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시니어의 경험과 노하우가 꼭 풀타임으로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기업의 CEO와 HR팀에게 도움이 됩니다. (50~150명 정도의 규모 기업에 적합합니다)
2. HR Coaching
: 초기 스타트업 또는 1인 HR 정도 규모의 조직, CEO와 HR팀을 코칭합니다. 6개월 정도 코칭 과정을 마치면 독립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3. Leadership Coaching
: HR Coaching을 하고 있는 자문사에 한해 소속 리더의 조직관리를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리더개별 코칭'을 진행합니다. 리더에게 외부 전문가의 코칭은 저항감을 낮춰줘서 피드백 수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미 성숙한 리더는 일회성 교육으로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My Clients say about me
Kelvin Dongho Kim (Founding CEO at KCD)
"매일, 매순간 선택의 연속인 저의 일상에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정답이 없는 영역에서의 의사결정은 항상 많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고,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흐릿함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한 선배의 경험과 조언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세현님과의 대화는 저의 결정에 대한 확신의 수준을 올려주었고, 늘 편안함과 신뢰를 주었습니다."


Paul Seo (CTO at Toss Lab)
"기술을 담당하는 저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늘 조직과 사람입니다. 이 문제는 철학을 가지고 항상 일관되어야 한다고 믿기에, 엔지니어 한명의 성과와 보상 관련 문제를 쉽게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의사결정을 잘 하기 위해서 염두에 두어야 할 다양한 View에 대한 세현님의 조언은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Jungwook Kang (Head of EX at Nuvilab)
"세현님의 다양한 경험과 그 경험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세현님과의 대화는 우리 조직에 특정 제도를 적용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몰라서 못하는 것과 알면서 하지 않는 것은 분명 다르기에, 임팩트있는 결과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Nokwon Lee (HR lead at KCS)
"HR은 정답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조직에 마땅한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 피플러의 숙명입니다. 혼자 고민을 끌어 안고 있을 때, 세현님의 자문은 저와 조직을 근본적으로 성장하게 도왔습니다. 세현님의 자문은 이론이 아닌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또 이미 많은 경험을 쌓았음에도 정답을 알려주기 보다, 질문을 통해 제가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세현님은 티칭이 아닌, 코칭을 하는 어드바이저입니다."
Coaching Process

CEO/COACH meeting
CEO의 조직 내 갈증과 고민을 코치에게 공유, 코치의 인사철학/다른 자문사의 자문케이스/방법/효용 등에 대한 공유, CEO와 코치의 인사철학이 맞는지 확인

coaching 대상, 방법, 주기 등에 대한 논의
CEO와 코치의 인사철학이 잘 일치한다면 조직 내 고민에 맞는 코칭 대상, 방법, 주기 등에 대한 논의

coaching 진행
좋은 코칭을 위해서는 회사의 다이내믹스,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므로, 주1회의 정기 자문 진행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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